
호주비자 / 영주권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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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9
- 190/491 비자의 주별 쿼터를 통한 차별화된 가능성 타진
- 김법무사
- 2020-09-08
- 조회수1493
- 0
- 428
- 입국시 코로나 검사의 가능성 - 호텔 격리 면제
- 김법무사
- 2020-09-03
- 조회수1181
- 0
- 427
- 임시취업비자를 위한 우선심사직업군(PMSOL) 발표
- 김법무사
- 2020-09-03
- 조회수1034
- 0
- 426
- 빅토리아주 주정부후원비자 (Subclass 190/491) 요건 발표
- 호주퍼스로
- 2020-09-02
- 조회수1435
- 0
- 425
- WA주에서 학업 시작 예정이지만 다른 주에 머물고 있는 학생들이 서호주로 입국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호주퍼스로
- 2020-09-01
- 조회수887
- 0
- 424
- 취업비자 소지자들의 invitation 우선 순위 가능성
- 김법무사
- 2020-09-01
- 조회수1329
- 0
- 423
- regional areas에서 학업을 해야하는 또하나의 이유
- 김법무사
- 2020-09-01
- 조회수1264
- 0
- 422
- 7/8월달 invitation round에 근거한 올 회계년도 invitation의 추세
- 김법무사
- 2020-08-29
- 조회수259
- 0
- 421
- 영주권자를 위한 무제한 무료 영어교육 발표
- 김법무사
- 2020-08-28
- 조회수486
- 0
- 420
- 2nd 워홀비자를 위한 경력 해당지역 호주 전역으로 확대 적용
- 김법무사
- 2020-08-26
- 조회수322
- 0
- 419
- 각 주별 주정부후원 비자 관련 업데이트
- 호주퍼스로
- 2020-08-21
- 조회수324
- 0
- 418
- 호주 입국이 언제가 가능할까요?
- 김법무사
- 2020-08-20
- 조회수295
- 0
- 417
- 2020년 8월 현재 주정부후원 비자 (Subclass 491/190) 관련 업데이트 사항
- 호주퍼스로
- 2020-08-11
- 조회수816
- 0
- 416
- 유학생 입국 가능 시기 및 올 회계년도 가능한 이민자수
- 김법무사
- 2020-08-03
- 조회수695
- 0
- 415
- 호주 영주권과 시민권의 현실적인 차이와 이의 중요성
- 김법무사
- 2020-08-01
- 조회수11524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