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유학클럽 [호뉴유학이민컨설팅] 여러분 안녕하세요
최근에 호주학생비자가 워낙 거절율이 높아지고 있다 보니 호주학생비자 특히 단순히 학업목적이 아닌 먼 미래까지 고려한 호주유학후이민 즉 호주영주권유학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게는 어떻게 하면 학생비자가 별 무리 없이 잘 나올까를 고민하게 됩니다.
호주영주권유학이라는 것이 1-2달 고민하고 결정하는 도전하는 것이 아니다 보니 오랜기간 준비하고 계획한 도전의 첫 스텝이 학생비자인데 이 학생비자에서 만약 거절이 된다면.... 제대로 도전을 해보지도 못하는 난감한 상황이 되거든요. 또 한번 거절된 학생비자는 그 이후 다시 신청할때는 솔직히 10배의 노력을 더 하다라도 다시 받아내기는 힘들다 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처음 신청하는 이 호주학생비자가 별다른 추가서류 요청없이 잘 나오는것이 중요한데요
최근의 호주비자 발급 추이를 보면,
학업공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듯 보입니다.
2년전과 비교하면 말도 안될정도로 비자발급이 지연되고 있고 충분히 비자가 승인될 사람도 거절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또 모든 서류를 다 준비해서 신청한 비자도 제때 발급이 되지 않아서 결국 2-3개월 기다리다 학업시작일이 임박해서 어쩔수 없이 다음학기로 연기를 하는 사례도 나옵니다.
비자는 각 개인의 조건에 따라 달리 판단되는것이라 모두에게 같이 적용될수는 없지만 지난 3-4달 동안의 학생비자 상황을 보면,
조기유학 비자와 가디언비자 심사에서는 잔고증명이 제을 큰 비중으로 심사를 하는듯 보이고
일반 학생비자의 경우에는 학업공백을 아주 중요하게 심사를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즉 고등학교를 막 졸업하고 호주대학을 지원하거나
학사를 막 졸업한지 얼마 안되는 사람이 같은 계열로 호주석사를 지원하는 경우에는 비교적 학생비자는 순조롭게 발급이 되어지는듯 합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졸업후 혹은 한국대학에서 휴학을 하고 호주에 워홀비자로 와서 1-2년 보냈거나 특히 코비자비자를 신청한 이력이 있는 경우는 매우매우매우 까다롭게 비자를 심사합니다.
또 대학을 졸업한 후 아주 긴 공백이 지난 후 다시 호주대학 학사나 석사를 공부하겠다고 할때에도 매우 까다롭게 심사를 하고 있습니다.
종종 이런분들을 봅니다.
현재 호주영주권유학을 도전하려하지만 학비를 스스로 마련해야 하기에 우선 워홀비자로 호주에 가서 세컨 혹은 서드까지 고려해서 호주에서 일을 해서 학비를 모은 다음에 호주에서 학생비자를 신청하겠다는 계획의 경우, 현실적으로 원하는 때에 호주학생비자를 받기는 아주 어려울수 있습니다.
이런 학업공백이 있는 분들은
충분히 그 공백기간에 자신이 뭘 했는지 왜 호주에서 00전공으로 공부를 하고자 하는지 그 공백기간에 자신이 하고자 하는 00전공과는 어떤 연관된 활동이 있었는지 등을 잘 준비해야 할것으로 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렇게 어렵게 학생비자를 받는 경우가 일단 호주유학후이민에 도전하게되면
별 어렵지 않게 학생비자를 받던 시기에 비해서는 그 만큼 경쟁자 (같은 학생비자를 받은 유학생들) 가 적어지는 효과가 나타나고 졸업이후 호주취업과 영주권에는 확실히 유리하게 작용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호주학생비자를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이 별 문제 없이 비자가 잘 나왔으면 하네요
[호주학생비자 500비자 승인레터 샘플]
호주학생비자와 관련해서 저희에게 문의 주시는 분들이 요즘 많은데...
"저는 00대학 00학과로 학생비자 신청할려는데 비자가 나올까요?"
"저는 00과정으로 학생비자 신청할껀데 지난 2년간 00과정과는 관련없는 일을 했는데 그럼 비자 못받나요?"
이런식으로 질문을 주시면 답변드리는 저희도 현실적은 조언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고등학교때 부터 현재까지의 본인의 학업내용, 경력사항 (가능하면 3개월이상의 알바포함), 그리고 호주를 다녀간적이 있다면 언제부터 언제까지 무슨비자로 호주에서는 어떤 활동을 했는지 등을 상세히 설명해 주셔야 해요
가능하면 최종학력 영문성적증명서, 학원등의 수료증, 그리고 상세한 이력서를 첨부해서 문의를 주셔야 학생비자를 위해서는 어떻게 접근하는것이 좋겠다 등의 현실적인 도움을 드릴수 있습니다.
"1:1 전문상담" 코너로 문의 주시면 됩니다.
호토박이
SYDNEY OFFICE
호주유학클럽 [호뉴유학이민컨설팅] 여러분 안녕하세요
최근에 호주학생비자가 워낙 거절율이 높아지고 있다 보니 호주학생비자 특히 단순히 학업목적이 아닌 먼 미래까지 고려한 호주유학후이민 즉 호주영주권유학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게는 어떻게 하면 학생비자가 별 무리 없이 잘 나올까를 고민하게 됩니다.
호주영주권유학이라는 것이 1-2달 고민하고 결정하는 도전하는 것이 아니다 보니 오랜기간 준비하고 계획한 도전의 첫 스텝이 학생비자인데 이 학생비자에서 만약 거절이 된다면.... 제대로 도전을 해보지도 못하는 난감한 상황이 되거든요. 또 한번 거절된 학생비자는 그 이후 다시 신청할때는 솔직히 10배의 노력을 더 하다라도 다시 받아내기는 힘들다 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처음 신청하는 이 호주학생비자가 별다른 추가서류 요청없이 잘 나오는것이 중요한데요
최근의 호주비자 발급 추이를 보면,
학업공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듯 보입니다.
2년전과 비교하면 말도 안될정도로 비자발급이 지연되고 있고 충분히 비자가 승인될 사람도 거절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또 모든 서류를 다 준비해서 신청한 비자도 제때 발급이 되지 않아서 결국 2-3개월 기다리다 학업시작일이 임박해서 어쩔수 없이 다음학기로 연기를 하는 사례도 나옵니다.
비자는 각 개인의 조건에 따라 달리 판단되는것이라 모두에게 같이 적용될수는 없지만 지난 3-4달 동안의 학생비자 상황을 보면,
조기유학 비자와 가디언비자 심사에서는 잔고증명이 제을 큰 비중으로 심사를 하는듯 보이고
일반 학생비자의 경우에는 학업공백을 아주 중요하게 심사를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즉 고등학교를 막 졸업하고 호주대학을 지원하거나
학사를 막 졸업한지 얼마 안되는 사람이 같은 계열로 호주석사를 지원하는 경우에는 비교적 학생비자는 순조롭게 발급이 되어지는듯 합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졸업후 혹은 한국대학에서 휴학을 하고 호주에 워홀비자로 와서 1-2년 보냈거나 특히 코비자비자를 신청한 이력이 있는 경우는 매우매우매우 까다롭게 비자를 심사합니다.
또 대학을 졸업한 후 아주 긴 공백이 지난 후 다시 호주대학 학사나 석사를 공부하겠다고 할때에도 매우 까다롭게 심사를 하고 있습니다.
종종 이런분들을 봅니다.
현재 호주영주권유학을 도전하려하지만 학비를 스스로 마련해야 하기에 우선 워홀비자로 호주에 가서 세컨 혹은 서드까지 고려해서 호주에서 일을 해서 학비를 모은 다음에 호주에서 학생비자를 신청하겠다는 계획의 경우, 현실적으로 원하는 때에 호주학생비자를 받기는 아주 어려울수 있습니다.
이런 학업공백이 있는 분들은
충분히 그 공백기간에 자신이 뭘 했는지 왜 호주에서 00전공으로 공부를 하고자 하는지 그 공백기간에 자신이 하고자 하는 00전공과는 어떤 연관된 활동이 있었는지 등을 잘 준비해야 할것으로 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렇게 어렵게 학생비자를 받는 경우가 일단 호주유학후이민에 도전하게되면
별 어렵지 않게 학생비자를 받던 시기에 비해서는 그 만큼 경쟁자 (같은 학생비자를 받은 유학생들) 가 적어지는 효과가 나타나고 졸업이후 호주취업과 영주권에는 확실히 유리하게 작용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호주학생비자를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이 별 문제 없이 비자가 잘 나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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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00대학 00학과로 학생비자 신청할려는데 비자가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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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질문을 주시면 답변드리는 저희도 현실적은 조언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고등학교때 부터 현재까지의 본인의 학업내용, 경력사항 (가능하면 3개월이상의 알바포함), 그리고 호주를 다녀간적이 있다면 언제부터 언제까지 무슨비자로 호주에서는 어떤 활동을 했는지 등을 상세히 설명해 주셔야 해요
가능하면 최종학력 영문성적증명서, 학원등의 수료증, 그리고 상세한 이력서를 첨부해서 문의를 주셔야 학생비자를 위해서는 어떻게 접근하는것이 좋겠다 등의 현실적인 도움을 드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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