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연말이 되면 막 수능을 마친학생이나 부모님들이 "재수 와 유학" 을 고민하며 문의를 주십니다
한국대학과 호주대학의 장단점을 따지고 학생의 앞으로의 진로를 감안한 결정이라기 보다는
재수만큼은 피하고 싶은 부모님과 학생들이 그만큼 많기 때문에 재수할 바에는 "유학" 을 고민하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그런데 무작정 재수를 피하기 위해 유학을 알아보는것은 좋은 선택이 아닐수 있다고 봅니다
원래부터 유학을 고려하고 있는 경우라면 한국대학 1-2년 다니다가 호주대학으로 넘어오는것 보다는 처음부터 호주대학으로 입학하는것이 나은것이지만 (학과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한국대학 1-2학년 정도 다닌것으로는 호주대학 편입학(학점면제) 은 힘들고 다시 1학년부터 해야 합니다) , 재수가 싫어서 혹은 재수를 해도 인 서울 대학이 어려울듯 해서 차선책으로 호주 000대학 진학하겠다는 경우라면.... 호주대학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힘들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호주대학 졸업을 못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한국대학이든 호주대학이든 대학보다는 전공선택이 훨씬 중요한 시대인데.... 여전히 재수를 염두에 두는 학생과 부모님들 상당수는 특정 대학정도는 가야 한다는, 즉 학과보다는 대학에 목표점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대표적으로 호주대학 졸업을 못하는 케이스가 될수 있어요
아래 영상은 호주대학에서 FAIL 을 많이 하는 이유에 대해서 올려놓은 영상입니다
"000 전공을 꼭 하고싶은데 한국에서는 진학이 힘들고, 재수를 해도 000 전공 진학은 쉽지 않아보인다
수능성적이 나와 봐야 하겠지만 혹시 330점 정도의 수능성적이라면 000 전공으로 호주 어느대학 정도가 입학의 여지가 있는지..." 라는 식으로 뚜렷하게 하고자 하는 전공이 정해져 있는 학생들이 보통 호주대학에서 학업도 잘 해내고 학교생활도 만족해 합니다.
참 안따까운것은 학생이 특정 전공에 대한 뚜렷한 의지도 있지만 해당 전공으로 한국의 수능점수로 진학이 안되어 재수에 삼수를 하는 경우가 제일 아쉬운 대목입니다.
이렇게 삼수까지 하다가 20살이 다 되어서 그냥 하고픈 학과를 포기하고 다른 학과로 진학을 하거나 아니면 그때 호주유학을 알아보고 상담 연락을 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호주수능을 보통 ATAR (Australian Tertiary Admission Rank) 라고 하는데,
MARK (점수) 가 아니고 RANK (등수) 입니다.
예를 들어 ATAR 82점이라고 하면 전국의 호주고3을 한줄로 세웠을때 상위 18% 의 위치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고3 학생이 100명이라면 18등이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이 점수가 아니고 등수이기에 호주에서는 다시 수능점수를 받기위해 재수 삼수 같은것은 없습니다
올해 ATAR 82점은 내년 내후년에도 계속해서 82점으로 인정받고 다른대학 다른학과 지원이 가능하거든요
즉 한국처럼 어린 학생들이 그 힘든 고3 과정을 반복에 재반복 하는 재수 삼수를 하게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재수 삼수하고 대학입학한 학생들이 고3 마치고 바로 입학한 학생들 보다 학업성취도가 더 뛰어나다는 자료는 본적이 없습니다. 그 말은 재수 삼수는 대학공부를 더 잘하기 위해 도움이 된다고 보기 어렵다는 의미로 해석될수 있을겁니다.
단지 재평가 받기 위해 무려 1년- 2년을 다시 재도전한다는것은 아이들에게 너무 가혹하다 봅니다.
호주에서는 수능을 보통 고3 연말에 (10-11월) 한달에 걸쳐서 자신이 선택한 과목 (5-6개) 의 시험이 있는 날에 시험을 칩니다. 이 점수와 고2 고3 과정의 내신점수를 조합해서 ATAR 라는 등수 개념이 산출됩니다
그러면, 호주고3들은 몸이 아프거나 고3 마지막에 어려운 일들이 생겨서 시험에서 자기 실력을 다 발휘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재도전의 기회를 주지 않는가? 라고 반문할수 있습니다.
만약 자신이 고3말에 시험을 잘 못보고 해서 ATAR 에서 원하는 점수를 얻지 못했다면,
자신이 전공하고자 하는 전공과 유사한 다른 학과나 다른대학에 들어가서 1학년때 학점을 잘 받아서... 이것을 바탕으로
원하는대학 원하는학과로 다시 대학을 옮기거나 전과를 할수 있습니다. 한국과 비교하면 매우매우 다양한 기회를 줍니다. 만약 원하던 UNSW대학 Computer Science 학과 진학에 ATAR 점수가 약간 부족해서 입학을 못했다면,
맥콰리 대학에 Computer Science 학과에 진학해서 1학년때 좋은 성적을 거두면, 충분히 UNSW 대학에서 다음해에 받아줍니다. 이때 두대학의 커리큘럼을 비교해서 유사한 과목이면 해당 과목에 대한 학점은 인정을 해줍니다
이것이 호주대학의 편입제도입니다. 한국처럼 편입조차도 또 별도의 시험을 보게하고 이 시험을 위해서 또 휴학하고 재수하고.... 이런 상황은 없습니다.
그 외에도 대학에서 Diploma 제도가 있습니다. 학위레벨로 치자면 전문대 학위쯤 되지만 일반 직업학교 개념의 전문대학위와는 다릅니다. 성적이 약간 부족해도 대학에 따라서 이 디플로마 1년을 하면 다시 정규학사과정 2학년으로 자동연결됩니다.
UNSW Computer Science 1학년 학사로 들어가기 조금 부족한 ATAR 점수라면,
재수를 하지않고 UNSW Diploma 1년을 하고 다음년도 학사 2학년으로 연결되어집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전공분야가 뚜렷하고 열정이 있다면 얼마든지 기회는 주어집니다.
이 기회가 재수 삼수 같은 형식이 아닙니다.
그러나
한국의 입시제도는 가장 핵심이 되어야 할 아이들 입장에서 만들어진것은 분명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선발하는 쪽 입장에서 만든 방법이 아닌가 봅니다
우선은 대학입학의 폭을 넓혀서 학생이 꼭 해보고자 하는 전공분야가 있다면
우선은 재수 삼수가 아니라 해당 분야의 대학공부를 해볼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방식인 호주대입제도가 분명 아이들 입장에서는 재수 삼수를 하지 않을수 있고 그 아까운 시간을 입시공부에 매진하지 않게 하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다만 호주대학은 원하는 전공분야의 공부는 시작해 볼수 있지만 결코 호주대학 졸업은 해당 학과에 대한 열정이 없으면 졸업이 어렵습니다.
이번 한국수능시험이 끝나고 한국에서 원하는대학 원하는학과에 진학을 못한다면,
그리고 유학도 염두에 두고 있었고 무엇보다 학생 스스로가 뚜렷하게 하고자 하는 전공분야가 설정이 되어져 있다면
재수 삼수보다 호주유학을 고려해 보시는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수 있다 봅니다.
물론 이 방법은 모두에게 적용되기는 어렵습니다.
가족의 전폭적인 지원도 있어야 하고, 학생 스스로도 홀로서기 준비가 되어져 있는 학생이라야 합니다
(최근들어 18-19 살에 유학와서 늦잠문제 먹는것 문제로 학교생활을 제대로 못하는 어린 학생들도 종종 보게됩니다.
엄마의 역할없이도 온전히 스스로 생활해내야 하는것이 요즘 아이들중에선 어려운 일로 다가오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재수 vs 호주유학" 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과 부모님들에게 아래 영상자료가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호주유학클럽 [호뉴 유학이민컨설팅] 여러분 안녕하세요 호토박이 입니다
오늘이 한국수능시험날이네요
수년을 달려온 학생들이 준비한만큼 성적이 나오면 좋겠네요
항상 연말이 되면 막 수능을 마친학생이나 부모님들이 "재수 와 유학" 을 고민하며 문의를 주십니다
한국대학과 호주대학의 장단점을 따지고 학생의 앞으로의 진로를 감안한 결정이라기 보다는
재수만큼은 피하고 싶은 부모님과 학생들이 그만큼 많기 때문에 재수할 바에는 "유학" 을 고민하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그런데 무작정 재수를 피하기 위해 유학을 알아보는것은 좋은 선택이 아닐수 있다고 봅니다
원래부터 유학을 고려하고 있는 경우라면 한국대학 1-2년 다니다가 호주대학으로 넘어오는것 보다는 처음부터 호주대학으로 입학하는것이 나은것이지만 (학과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한국대학 1-2학년 정도 다닌것으로는 호주대학 편입학(학점면제) 은 힘들고 다시 1학년부터 해야 합니다) , 재수가 싫어서 혹은 재수를 해도 인 서울 대학이 어려울듯 해서 차선책으로 호주 000대학 진학하겠다는 경우라면.... 호주대학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힘들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호주대학 졸업을 못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한국대학이든 호주대학이든 대학보다는 전공선택이 훨씬 중요한 시대인데.... 여전히 재수를 염두에 두는 학생과 부모님들 상당수는 특정 대학정도는 가야 한다는, 즉 학과보다는 대학에 목표점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대표적으로 호주대학 졸업을 못하는 케이스가 될수 있어요
아래 영상은 호주대학에서 FAIL 을 많이 하는 이유에 대해서 올려놓은 영상입니다
"000 전공을 꼭 하고싶은데 한국에서는 진학이 힘들고, 재수를 해도 000 전공 진학은 쉽지 않아보인다
수능성적이 나와 봐야 하겠지만 혹시 330점 정도의 수능성적이라면 000 전공으로 호주 어느대학 정도가 입학의 여지가 있는지..." 라는 식으로 뚜렷하게 하고자 하는 전공이 정해져 있는 학생들이 보통 호주대학에서 학업도 잘 해내고 학교생활도 만족해 합니다.
참 안따까운것은 학생이 특정 전공에 대한 뚜렷한 의지도 있지만 해당 전공으로 한국의 수능점수로 진학이 안되어 재수에 삼수를 하는 경우가 제일 아쉬운 대목입니다.
이렇게 삼수까지 하다가 20살이 다 되어서 그냥 하고픈 학과를 포기하고 다른 학과로 진학을 하거나 아니면 그때 호주유학을 알아보고 상담 연락을 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호주수능을 보통 ATAR (Australian Tertiary Admission Rank) 라고 하는데,
MARK (점수) 가 아니고 RANK (등수) 입니다.
예를 들어 ATAR 82점이라고 하면 전국의 호주고3을 한줄로 세웠을때 상위 18% 의 위치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고3 학생이 100명이라면 18등이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이 점수가 아니고 등수이기에 호주에서는 다시 수능점수를 받기위해 재수 삼수 같은것은 없습니다
올해 ATAR 82점은 내년 내후년에도 계속해서 82점으로 인정받고 다른대학 다른학과 지원이 가능하거든요
즉 한국처럼 어린 학생들이 그 힘든 고3 과정을 반복에 재반복 하는 재수 삼수를 하게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재수 삼수하고 대학입학한 학생들이 고3 마치고 바로 입학한 학생들 보다 학업성취도가 더 뛰어나다는 자료는 본적이 없습니다. 그 말은 재수 삼수는 대학공부를 더 잘하기 위해 도움이 된다고 보기 어렵다는 의미로 해석될수 있을겁니다.
단지 재평가 받기 위해 무려 1년- 2년을 다시 재도전한다는것은 아이들에게 너무 가혹하다 봅니다.
호주에서는 수능을 보통 고3 연말에 (10-11월) 한달에 걸쳐서 자신이 선택한 과목 (5-6개) 의 시험이 있는 날에 시험을 칩니다. 이 점수와 고2 고3 과정의 내신점수를 조합해서 ATAR 라는 등수 개념이 산출됩니다
그러면, 호주고3들은 몸이 아프거나 고3 마지막에 어려운 일들이 생겨서 시험에서 자기 실력을 다 발휘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재도전의 기회를 주지 않는가? 라고 반문할수 있습니다.
만약 자신이 고3말에 시험을 잘 못보고 해서 ATAR 에서 원하는 점수를 얻지 못했다면,
자신이 전공하고자 하는 전공과 유사한 다른 학과나 다른대학에 들어가서 1학년때 학점을 잘 받아서... 이것을 바탕으로
원하는대학 원하는학과로 다시 대학을 옮기거나 전과를 할수 있습니다. 한국과 비교하면 매우매우 다양한 기회를 줍니다. 만약 원하던 UNSW대학 Computer Science 학과 진학에 ATAR 점수가 약간 부족해서 입학을 못했다면,
맥콰리 대학에 Computer Science 학과에 진학해서 1학년때 좋은 성적을 거두면, 충분히 UNSW 대학에서 다음해에 받아줍니다. 이때 두대학의 커리큘럼을 비교해서 유사한 과목이면 해당 과목에 대한 학점은 인정을 해줍니다
이것이 호주대학의 편입제도입니다. 한국처럼 편입조차도 또 별도의 시험을 보게하고 이 시험을 위해서 또 휴학하고 재수하고.... 이런 상황은 없습니다.
그 외에도 대학에서 Diploma 제도가 있습니다. 학위레벨로 치자면 전문대 학위쯤 되지만 일반 직업학교 개념의 전문대학위와는 다릅니다. 성적이 약간 부족해도 대학에 따라서 이 디플로마 1년을 하면 다시 정규학사과정 2학년으로 자동연결됩니다.
UNSW Computer Science 1학년 학사로 들어가기 조금 부족한 ATAR 점수라면,
재수를 하지않고 UNSW Diploma 1년을 하고 다음년도 학사 2학년으로 연결되어집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전공분야가 뚜렷하고 열정이 있다면 얼마든지 기회는 주어집니다.
이 기회가 재수 삼수 같은 형식이 아닙니다.
그러나
한국의 입시제도는 가장 핵심이 되어야 할 아이들 입장에서 만들어진것은 분명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선발하는 쪽 입장에서 만든 방법이 아닌가 봅니다
우선은 대학입학의 폭을 넓혀서 학생이 꼭 해보고자 하는 전공분야가 있다면
우선은 재수 삼수가 아니라 해당 분야의 대학공부를 해볼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방식인 호주대입제도가 분명 아이들 입장에서는 재수 삼수를 하지 않을수 있고 그 아까운 시간을 입시공부에 매진하지 않게 하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다만 호주대학은 원하는 전공분야의 공부는 시작해 볼수 있지만 결코 호주대학 졸업은 해당 학과에 대한 열정이 없으면 졸업이 어렵습니다.
이번 한국수능시험이 끝나고 한국에서 원하는대학 원하는학과에 진학을 못한다면,
그리고 유학도 염두에 두고 있었고 무엇보다 학생 스스로가 뚜렷하게 하고자 하는 전공분야가 설정이 되어져 있다면
재수 삼수보다 호주유학을 고려해 보시는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수 있다 봅니다.
물론 이 방법은 모두에게 적용되기는 어렵습니다.
가족의 전폭적인 지원도 있어야 하고, 학생 스스로도 홀로서기 준비가 되어져 있는 학생이라야 합니다
(최근들어 18-19 살에 유학와서 늦잠문제 먹는것 문제로 학교생활을 제대로 못하는 어린 학생들도 종종 보게됩니다.
엄마의 역할없이도 온전히 스스로 생활해내야 하는것이 요즘 아이들중에선 어려운 일로 다가오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재수 vs 호주유학" 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과 부모님들에게 아래 영상자료가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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