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 여러분~!!
서울센터 Lily 입니다 :)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목요일이네요..!! 🌧️
호우로 인해 위험하다는 뉴스가 자주 나오는데 다들 외출하실 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시드니에 위치한 TAFE NSW에서
토목설계사(Civil Draftsperson)에 관한 전공이 신설되었다 하여 소개드리려 합니다.
TAFE NSW와 장학금에 대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자세히 참고해주세요 ↓↓
https://cafe.naver.com/honewgroup/56799
우선 토목 분야라 하면 가장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전공이 Civil Engineering일 텐데요,
Civil Engineer와 Civil Draftsperson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할까요??
Civil Engineer VS Civil Draftsperson
호주에서 토목 엔지니어와 토목 설계사
비슷한 듯하지만 명백히 다른 직종인데요.
우선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Civil Engineer (토목 엔지니어)
✔️ 학력 및 자격:
- 학력: Engineering 학사 또는 석사 졸업
- 자격: 졸업 후 EA 라는 기관에서 기술심사 통과
✔️ 주요 업무
- 도로, 교량, 터널, 상하수도 시스템 등의 인프라 설계를 포함한 프로젝트 계획 수립
- 하중 분석, 구조적 안정성 등 복잡한 공학 계산과 분석
- 예산 관리, 일정 조정, 품질 보장 등 프로젝트 전반 관리
- 현장 점검을 통해 시공이 설계대로 진행되는지 확인 및 문제 해결

Civil Draftsperson (토목 설계사)
✔️ 학력 및 자격:
- 학력: 전문대학 레벨에서 학위 이수
- 자격: 졸업 후 EA 라는 기관에서 기술심사 통과
✔️ 주요 업무:
- 토목 엔지니어의 설계를 바탕으로 상세 도면 작성
- 엔지니어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도면 수정
- 도면 설계 외 필요한 자료 및 보고서 준비
다시 정리하자면, 토목 엔지니어는 복잡한 설계, 분석,
프로젝트 관리와 같은 고도의 기술적 작업을 수행합니다.
따라서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성공과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기도 하는데요.
토목 설계사는 주로 도면 작성 및 수정에 집중하기 때문에 도면을 정확하게 작성하는 것이 가장 큰 역할이지 않을까 싶네요.
두 직무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는 관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
TAFE NSW 토목설계사 학과
최근 TAFE NSW 시빌 드라프트퍼슨 관련 전공이 신설되었습니다.
TAFE NSW 학생들은 졸업 후 92%의 학생들이 풀타임으로 취업을 성공했다고 하네요 🤩
해당 전공을 졸업하면 토목/구조 설계자, 토목 건설현장 관리자 등으로 활동이 가능합니다.

과정명 | Diploma of Civil Construction Design + Advanced Diploma of Civil Construction Design |
학업기간 | 2년 |
입학일 | 2월, 7월 |
학비 | $27,080 |
입학조건&영어조건 | 고등학교 졸업 아이엘츠 6.5 (each 5.5 이상) |
오늘은 TAFE NSW의 토목 설계사에 관한 전공을 알아보았습니다!
토목 분야에 관심이 있지만 긴 학업기간이 부담이 되고
대도시에서의 취업이민을 고려하신다면 TAFE NSW에서의 학업이 최적의 옵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호주유학, 호주영주권, 호주대학에 대한 문의는
아래 창구 중 편하신 방법으로 문의주세요~!!
💛상담 문의💛
네이버 카페 <호주유학클럽 1:1 전문상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호주유학클럽>
이메일 <info@honew.com.au>


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 여러분~!!
서울센터 Lily 입니다 :)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목요일이네요..!! 🌧️
호우로 인해 위험하다는 뉴스가 자주 나오는데 다들 외출하실 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시드니에 위치한 TAFE NSW에서
토목설계사(Civil Draftsperson)에 관한 전공이 신설되었다 하여 소개드리려 합니다.
TAFE NSW와 장학금에 대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자세히 참고해주세요 ↓↓
https://cafe.naver.com/honewgroup/56799
우선 토목 분야라 하면 가장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전공이 Civil Engineering일 텐데요,
Civil Engineer와 Civil Draftsperson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할까요??
호주에서 토목 엔지니어와 토목 설계사
비슷한 듯하지만 명백히 다른 직종인데요.
우선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Civil Engineer (토목 엔지니어)
✔️ 학력 및 자격:
- 학력: Engineering 학사 또는 석사 졸업
- 자격: 졸업 후 EA 라는 기관에서 기술심사 통과
✔️ 주요 업무
- 도로, 교량, 터널, 상하수도 시스템 등의 인프라 설계를 포함한 프로젝트 계획 수립
- 하중 분석, 구조적 안정성 등 복잡한 공학 계산과 분석
- 예산 관리, 일정 조정, 품질 보장 등 프로젝트 전반 관리
- 현장 점검을 통해 시공이 설계대로 진행되는지 확인 및 문제 해결
Civil Draftsperson (토목 설계사)
✔️ 학력 및 자격:
- 학력: 전문대학 레벨에서 학위 이수
- 자격: 졸업 후 EA 라는 기관에서 기술심사 통과
✔️ 주요 업무:
- 토목 엔지니어의 설계를 바탕으로 상세 도면 작성
- 엔지니어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도면 수정
- 도면 설계 외 필요한 자료 및 보고서 준비
다시 정리하자면, 토목 엔지니어는 복잡한 설계, 분석,
프로젝트 관리와 같은 고도의 기술적 작업을 수행합니다.
따라서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성공과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기도 하는데요.
토목 설계사는 주로 도면 작성 및 수정에 집중하기 때문에 도면을 정확하게 작성하는 것이 가장 큰 역할이지 않을까 싶네요.
두 직무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는 관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최근 TAFE NSW 시빌 드라프트퍼슨 관련 전공이 신설되었습니다.
TAFE NSW 학생들은 졸업 후 92%의 학생들이 풀타임으로 취업을 성공했다고 하네요 🤩
해당 전공을 졸업하면 토목/구조 설계자, 토목 건설현장 관리자 등으로 활동이 가능합니다.
Diploma of Civil Construction Design +
Advanced Diploma of Civil Construction Design
아이엘츠 6.5 (each 5.5 이상)
오늘은 TAFE NSW의 토목 설계사에 관한 전공을 알아보았습니다!
토목 분야에 관심이 있지만 긴 학업기간이 부담이 되고
대도시에서의 취업이민을 고려하신다면 TAFE NSW에서의 학업이 최적의 옵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호주유학, 호주영주권, 호주대학에 대한 문의는
아래 창구 중 편하신 방법으로 문의주세요~!!
💛상담 문의💛
네이버 카페 <호주유학클럽 1:1 전문상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호주유학클럽>
이메일 <info@honew.com.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