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 여러분,
오늘은 호주 관련 뉴스를 전해드리려 하는데요.

출처: 연합뉴스
기후 변화로 인해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투발루는 점차 해수면 상승으로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응해, 호주 정부는 매년 투발루 국민 280명에게
특별 영주권 비자를 부여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이번 조치는 지난해 11월 양국 간 체결된 '팔레르모 협정(Faleomo Agreement)'에 따른 것으로,
거주 환경이 위협받고 있는 투발루 국민들이 안정적인 삶의 터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추첨 신청은 약 2주 전에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약 4,052명이 접수한 상태로,
이는 투발루 인구의 약 38%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전체 인구: 약 10,643명)
신청 마감일은 7월 18일 예정으로, 신청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될 예정입니다.
영주 비자를 받은 투발루 국민은 의료보험·교육 등 여러 복지를 호주 국민과 같은 조건으로 누릴 수 있습니다.
투발루는 솔로몬 제도 동쪽과 피지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작은 섬 9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 국토 넓이가 약 25km²에 불과하다고 하는데요.
섬들은 모두 해발고도가 5m 이하로, 해수면 상승으로 점차 물에 잠기면서
9개 섬 가운데 2개는 이미 거의 사라진 상태라고 해요.


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 여러분,
오늘은 호주 관련 뉴스를 전해드리려 하는데요.
출처: 연합뉴스
기후 변화로 인해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투발루는 점차 해수면 상승으로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응해, 호주 정부는 매년 투발루 국민 280명에게
특별 영주권 비자를 부여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이번 조치는 지난해 11월 양국 간 체결된 '팔레르모 협정(Faleomo Agreement)'에 따른 것으로,
거주 환경이 위협받고 있는 투발루 국민들이 안정적인 삶의 터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추첨 신청은 약 2주 전에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약 4,052명이 접수한 상태로,
이는 투발루 인구의 약 38%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전체 인구: 약 10,643명)
신청 마감일은 7월 18일 예정으로, 신청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될 예정입니다.
영주 비자를 받은 투발루 국민은 의료보험·교육 등 여러 복지를 호주 국민과 같은 조건으로 누릴 수 있습니다.
투발루는 솔로몬 제도 동쪽과 피지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작은 섬 9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 국토 넓이가 약 25km²에 불과하다고 하는데요.
섬들은 모두 해발고도가 5m 이하로, 해수면 상승으로 점차 물에 잠기면서
9개 섬 가운데 2개는 이미 거의 사라진 상태라고 해요.
이번 정책은 단순한 이민 제도를 넘어, 기후변화에 대한 호주의 책임감 있는 태도를 보여준 사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일각에서는 연간 280명이라는 숫자가 실질적 해결책으로는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지만,
기후난민 문제를 제도적으로 다룬 사례 중 하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보 출처🔻
http://www.topdigital.com.au/news/articleView.html?idxno=19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