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ralia to raise foreign student cap to 295,000
2만 5000명 증원...29만 5000명 설정

내년에는 해외유학생 유입량이 늘어난다.
연방정부가 2026년 호주의 해외유학생 유입량을 2만 5000명 증원한 29만 5000명으로 설정했다.
연방정부의 이번 결정은 기숙사 등의 유학생 전용 주거시설 등을 확충하는 한편 동남아시아 지역과의 교류협정 증진에 노력하는 대학 등의 교육기관들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또한 국내 대학들의 안정과 확실성 제고 차원이라는 것이 정부 측의 설명이다.
이 같은 정부 방침을 발표한 제이슨 클레어 연방교육장관은 "호주의 해외유학산업이 학생들과 대학을 지원하면서 국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성장하도록 하기 위함이다"라고 말했다.
제이슨 클레어 연방교육장관
클레어 장관은 또 "이번 조치는 국가적 우선 과제를 고려하면서 국내 교육기관들이 해외 유학생들에게 최고 수준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호주정부는 국내의 단기 이민자 및 임시 체류자의 폭증으로 주택난이 심각수준으로 악화하자 임시 체류자 감축 방안의 일환으로 학생비자 발급 사례를 대폭 축소한 바 있다.
토니 버크 내무장관은 "이번 해외 유학생 증원의 혜택은 기숙사 등 자체적인 숙소를 마련하거나 동남아시아와의 교류 증진에 노력하는 교육기관에게 주어질 것이며, 해당 교육기관에게 확실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담보하게 된다"고 거듭 설명했다.
버크 장관은 "학생비자 발급 절차를 통해 실질적인 교육 결과와 더불어 학생 주거 공급 확대 등에 대한 정부의 취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주대학협회(Universities Australia)의 루크 실리 위원장은 "유학생 증원 결정은 의미 있는 접근이다"면서 "대학 당국들은 정부와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출처: 톱디지털뉴스


내년에는 해외유학생 유입량이 늘어난다.
연방정부가 2026년 호주의 해외유학생 유입량을 2만 5000명 증원한 29만 5000명으로 설정했다.
연방정부의 이번 결정은 기숙사 등의 유학생 전용 주거시설 등을 확충하는 한편 동남아시아 지역과의 교류협정 증진에 노력하는 대학 등의 교육기관들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또한 국내 대학들의 안정과 확실성 제고 차원이라는 것이 정부 측의 설명이다.
이 같은 정부 방침을 발표한 제이슨 클레어 연방교육장관은 "호주의 해외유학산업이 학생들과 대학을 지원하면서 국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성장하도록 하기 위함이다"라고 말했다.
클레어 장관은 또 "이번 조치는 국가적 우선 과제를 고려하면서 국내 교육기관들이 해외 유학생들에게 최고 수준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호주정부는 국내의 단기 이민자 및 임시 체류자의 폭증으로 주택난이 심각수준으로 악화하자 임시 체류자 감축 방안의 일환으로 학생비자 발급 사례를 대폭 축소한 바 있다.
토니 버크 내무장관은 "이번 해외 유학생 증원의 혜택은 기숙사 등 자체적인 숙소를 마련하거나 동남아시아와의 교류 증진에 노력하는 교육기관에게 주어질 것이며, 해당 교육기관에게 확실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담보하게 된다"고 거듭 설명했다.
버크 장관은 "학생비자 발급 절차를 통해 실질적인 교육 결과와 더불어 학생 주거 공급 확대 등에 대한 정부의 취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주대학협회(Universities Australia)의 루크 실리 위원장은 "유학생 증원 결정은 의미 있는 접근이다"면서 "대학 당국들은 정부와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출처: 톱디지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