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하하면서 호주 달러화의 강세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호주 달러화는 12일 외환시장에서 매매 기준가로 한화 982.76에 거래됐다.
호주 달러화의 현찰 매입액은 이미 1000원을 넘어섰다.
이런 가운데 내년 전반기 호주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호주 달러화의 강세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미셸 블록 RBA 총재는 12월 통화조정이사회 후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인플레이션 통제를 위해 금리인상이 불가피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일본에 본사를 둔 MUFG 은행은 보도문을 통해 미셸 불록 RBA 충재의 언급을 "매파적 발언"이라며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분명히 높아졌다"면서 이로 인해 호주 달러화의 강세현상이 더욱 뚜렷해 지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지난 12월 9일 2025년의 마지막 통화정책이사회에서 기준 금리가 현행 3.60%로 재차 동결된 직후에는 호주 달러화 가치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미셸 불록 총재의 기자회견 직후 호주 달러화 강세가 본격화 된 바 있다.
실제로 불록 총재는 당시 기자회견에서 "호주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당분간 지평선에 떠오르지는 않을 것"이라며 "현재 상황에서는 금리 인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고 언급한 바 있다.
Australian dollar projected to outperform
호주 달러화 강세 지속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하하면서 호주 달러화의 강세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호주 달러화는 12일 외환시장에서 매매 기준가로 한화 982.76에 거래됐다.
호주 달러화의 현찰 매입액은 이미 1000원을 넘어섰다.
이런 가운데 내년 전반기 호주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호주 달러화의 강세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미셸 블록 RBA 총재는 12월 통화조정이사회 후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인플레이션 통제를 위해 금리인상이 불가피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일본에 본사를 둔 MUFG 은행은 보도문을 통해 미셸 불록 RBA 충재의 언급을 "매파적 발언"이라며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분명히 높아졌다"면서 이로 인해 호주 달러화의 강세현상이 더욱 뚜렷해 지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지난 12월 9일 2025년의 마지막 통화정책이사회에서 기준 금리가 현행 3.60%로 재차 동결된 직후에는 호주 달러화 가치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미셸 불록 총재의 기자회견 직후 호주 달러화 강세가 본격화 된 바 있다.
실제로 불록 총재는 당시 기자회견에서 "호주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당분간 지평선에 떠오르지는 않을 것"이라며 "현재 상황에서는 금리 인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고 언급한 바 있다.
호주 달러화는 미화에 대해서도 강세를 보이기 시작해 달러당 미화 67센트까지 올랐다.
출처 톱디지털뉴스 이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