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ralia's high-speed rail 'shovel ready' in 2028

시드니-뉴캐슬 194km 고속철 2028년 착공 전망
연방정부 2억 3천만 달러 추가 지원
50년간 2500억 달러 경제 효과 기대... 일자리 99,000개 창출
호주 정부가 시드니와 뉴캐슬을 잇는 194km 고속철도 건설 사업에 2억 3,000만 달러를 추가로 지원키로 하면서 호주의 첫 고속철 프로젝트가 큰 탄력을 받게 됐다.
현재 시드니와 뉴캐슬 구간에서는 연간 약 1,500만 건의 열차 이용이 이뤄지고 있으며, 평균 시속 60km의 기존 열차로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연방정부는 시속 200km까지 운행 가능한 고속열차 도입 시 이 구간 이동 시간이 약 1시간으로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연방정부는 이번 추가 예산 투입을 통해 사업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으나, 호주 최초의 고속철도 건설에 대한 최종 착공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정부는 해당 프로젝트가 2년 내 착공 준비가 완료될 것으로 자신하면서, 공공 및 민간 자금 조달 방안을 현재 검토 중이라고 부연했다.

시드니와 뉴캐슬을 잇는 고속철도 사업의 타당성 조사에 따르면, 이 노선은 향후 50년간 호주 경제에 2,500억 달러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 추진 일정에 따르면, 2년간의 개발 단계를 거쳐 최종 투자 승인이 이뤄질 경우 2028년부터 고속철도 건설이 시작될 수 있다.
이는 차기 연방 총선이 열리는 해와 맞물린다.
타당성 조사는 단계별 건설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계획이 승인되면 12년 내에 뉴캐슬과 센트럴코스트 구간에서 고속열차 운행이 시작될 수 있으며, 2039년에는 시드니 도심, 2042년에는 파라마타와 웨스턴시드니공항까지 연장될 수 있다.
뉴캐슬에서 웨스턴시드니공항까지, 시드니 도심을 경유하는 노선의 건설 비용은 최대 900만 달러로 추산된다.
역은 뉴캐슬 브로드메도우, 레이크 맥쿼리, 센트럴코스트, 시드니 도심, 파라마타, 그리고 10월 말 여객 운항을 시작하는 신국제공항에 신설될 예정이다.
개발 단계에서는 공공 및 민간 자금 조달 방안도 검토된다. 연방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시드니-뉴캐슬 고속철도 건설 여부에 대한 최종 투자 결정을 내릴 계획이다.
이 노선은 브리즈번에서 멜버른까지, 캔버라를 경유하는 1,800km 동부 해안 고속철도 사업의 첫 단계로 제시되고 있다. 뉴캐슬-시드니 구간은 주택 및 고용 효과를 근거로 우선 추진 대상으로 선정됐다.
출처 톱디지털뉴스 김철 기자


Australia's high-speed rail 'shovel ready' in 2028
시드니-뉴캐슬 194km 고속철 2028년 착공 전망
연방정부 2억 3천만 달러 추가 지원
50년간 2500억 달러 경제 효과 기대... 일자리 99,000개 창출
호주 정부가 시드니와 뉴캐슬을 잇는 194km 고속철도 건설 사업에 2억 3,000만 달러를 추가로 지원키로 하면서 호주의 첫 고속철 프로젝트가 큰 탄력을 받게 됐다.
현재 시드니와 뉴캐슬 구간에서는 연간 약 1,500만 건의 열차 이용이 이뤄지고 있으며, 평균 시속 60km의 기존 열차로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연방정부는 시속 200km까지 운행 가능한 고속열차 도입 시 이 구간 이동 시간이 약 1시간으로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연방정부는 이번 추가 예산 투입을 통해 사업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으나, 호주 최초의 고속철도 건설에 대한 최종 착공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정부는 해당 프로젝트가 2년 내 착공 준비가 완료될 것으로 자신하면서, 공공 및 민간 자금 조달 방안을 현재 검토 중이라고 부연했다.
시드니와 뉴캐슬을 잇는 고속철도 사업의 타당성 조사에 따르면, 이 노선은 향후 50년간 호주 경제에 2,500억 달러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 추진 일정에 따르면, 2년간의 개발 단계를 거쳐 최종 투자 승인이 이뤄질 경우 2028년부터 고속철도 건설이 시작될 수 있다.
이는 차기 연방 총선이 열리는 해와 맞물린다.
타당성 조사는 단계별 건설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계획이 승인되면 12년 내에 뉴캐슬과 센트럴코스트 구간에서 고속열차 운행이 시작될 수 있으며, 2039년에는 시드니 도심, 2042년에는 파라마타와 웨스턴시드니공항까지 연장될 수 있다.
뉴캐슬에서 웨스턴시드니공항까지, 시드니 도심을 경유하는 노선의 건설 비용은 최대 900만 달러로 추산된다.
역은 뉴캐슬 브로드메도우, 레이크 맥쿼리, 센트럴코스트, 시드니 도심, 파라마타, 그리고 10월 말 여객 운항을 시작하는 신국제공항에 신설될 예정이다.
개발 단계에서는 공공 및 민간 자금 조달 방안도 검토된다. 연방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시드니-뉴캐슬 고속철도 건설 여부에 대한 최종 투자 결정을 내릴 계획이다.
이 노선은 브리즈번에서 멜버른까지, 캔버라를 경유하는 1,800km 동부 해안 고속철도 사업의 첫 단계로 제시되고 있다. 뉴캐슬-시드니 구간은 주택 및 고용 효과를 근거로 우선 추진 대상으로 선정됐다.
출처 톱디지털뉴스 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