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 여러분,
서울센터 Lily 입니다.
호주 정부가 2026년 3월 1일부터 졸업생비자 신청 수수료를 대폭 인상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기존 2,300달러였던 신청비가 4,600달러로 두 배 인상되면서 유학생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어 자세히 설명드리려 합니다.

485비자란?
485비자(Temporary Graduate Visa) 는 호주에서 대학이나 전문 교육을 마친 유학생이
졸업 후 최대 약 2년간 호주에 체류하며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비자입니다.
많은 유학생들이 졸업 후 경력을 쌓거나 영주권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활용하는 중요한 비자이기도 합니다.
비자 신청 비용 인상
이번 정책 변경으로 인해 다음과 같이 비용이 증가했습니다.
· 주 신청자: AUD $2,300 → AUD $4,600
· 동반가족(성인): AUD $2,300
· 동반가족(18세 미만): AUD $1,160
즉 가족과 함께 신청하는 경우 전체 비용 부담이 상당히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태평양 도서국가 및 동티모르 여권 소지자는 이번 인상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immi.homeaffairs.gov.au/visas/getting-a-visa/visa-listing/temporary-graduate-485

유학생 단체 "유학생을 캐시카우처럼 이용"
유학생 단체들은 이번 조치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전 에고 없이 갑작스럽게 시행된 점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호주유학생협회 측은 "유학생들이 호주 정부의 재정 확보 수단인 '캐시카우'처럼 취급되고 있다"며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12월 졸업한 학생들의 비자 만료가 3월 중순인 상황에서, 불과 몇 주 전에 비용 인상이 발표된 점도 논란이 되고 있어요.

호주 정부의 입장
호주 내무부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 485비자 소지자는 취업 시간 제한 없이 근무 가능
· 호주 학위를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경력 형성 가능
· 조건 충족 시 다른 이민 경로로도 계속 진입 가능
즉 졸업생 비자가 제공하는 취업 기회와 이민 경로의 가치를 고려한 정책이라는 입장입니다.
최근 호주 유학생 제도 변화
최근 호주 정부는 유학생 제도 전반에 걸쳐 여러 정책 변화를 시행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학생비자(Subclass 500) 신청비 인상
- AUD $1,600 → AUD $2,000
· 비자 호핑(Visa hopping) 금지
- 방문비자나 485비자 상태에서 호주 내 학생비자 신청 불가
· 학생비자 거절 항소 절차 변경
- 행정재심재판소가 대면 심리 없이 서면 심리만으로도 결정 가능
출처: sbs.com.au
이번 485비자 신청비 인상은 호주유학을 계획하고 있거나
학업을 마치고 해당 비자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 여러분,
서울센터 Lily 입니다.
호주 정부가 2026년 3월 1일부터 졸업생비자 신청 수수료를 대폭 인상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기존 2,300달러였던 신청비가 4,600달러로 두 배 인상되면서 유학생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어 자세히 설명드리려 합니다.
485비자(Temporary Graduate Visa) 는 호주에서 대학이나 전문 교육을 마친 유학생이
졸업 후 최대 약 2년간 호주에 체류하며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비자입니다.
많은 유학생들이 졸업 후 경력을 쌓거나 영주권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활용하는 중요한 비자이기도 합니다.
이번 정책 변경으로 인해 다음과 같이 비용이 증가했습니다.
· 주 신청자: AUD $2,300 → AUD $4,600
· 동반가족(성인): AUD $2,300
· 동반가족(18세 미만): AUD $1,160
즉 가족과 함께 신청하는 경우 전체 비용 부담이 상당히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태평양 도서국가 및 동티모르 여권 소지자는 이번 인상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immi.homeaffairs.gov.au/visas/getting-a-visa/visa-listing/temporary-graduate-485
유학생 단체들은 이번 조치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전 에고 없이 갑작스럽게 시행된 점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호주유학생협회 측은 "유학생들이 호주 정부의 재정 확보 수단인 '캐시카우'처럼 취급되고 있다"며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12월 졸업한 학생들의 비자 만료가 3월 중순인 상황에서, 불과 몇 주 전에 비용 인상이 발표된 점도 논란이 되고 있어요.
호주 내무부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 485비자 소지자는 취업 시간 제한 없이 근무 가능
· 호주 학위를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경력 형성 가능
· 조건 충족 시 다른 이민 경로로도 계속 진입 가능
즉 졸업생 비자가 제공하는 취업 기회와 이민 경로의 가치를 고려한 정책이라는 입장입니다.
최근 호주 정부는 유학생 제도 전반에 걸쳐 여러 정책 변화를 시행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학생비자(Subclass 500) 신청비 인상
- AUD $1,600 → AUD $2,000
· 비자 호핑(Visa hopping) 금지
- 방문비자나 485비자 상태에서 호주 내 학생비자 신청 불가
· 학생비자 거절 항소 절차 변경
- 행정재심재판소가 대면 심리 없이 서면 심리만으로도 결정 가능
출처: sbs.com.au
이번 485비자 신청비 인상은 호주유학을 계획하고 있거나
학업을 마치고 해당 비자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