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교육학과 입시 논란, ATAR 50 이하 합격자만 500명

최하위권 학생 교육학과 진학률 2017년 이후 최고치
교사 자질 저하 우려
제이슨 클레어 연방교육장관 "교사 임용에 문해력, 수리력 시험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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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의 교육학과 입학생들 가운데 대학입시 성적이 지나치게 낮은 경우가 예상보다 많은 것으로 드러나 교육계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최근 시드니모닝헤럴드의 특집보도에 따르면 ATAR(호주대학입학등급지수, Austral ian Tertiary Admission Rank) 50 이하의 성적을 받은 수험생 500여 명이 지난해 전국 여러 대학의 교육학과에 입학한 사실이 드러났다.


ATAR의 실질적 등급평균은 70 안팎인 점을 고려하면 ATAR 50 이하는 사실상 최하위권이다.


시드니모닝헤럴드가 입수한 연방 정부의 대학 입학 자료에 따르면, 2025학년도 교육학과에 ATAR 0~50 구간의 학생 499명이 합격 통보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ATAR 50~59 등급을 받은 수험생 666명도 교육학과에 진학했다.


반면 ATAR 90 이상의 우수학생 450명도 교육학과에 진학했다.


그러나 지난해 ATAR 50 미만 학생의 교육학과 합격자는 2017년 이후 최대치였으며, 전체 교육학과 합격자 중 ATAR 50 미만의 비율이 2%를 넘은 것도 2017년 이후 처음이다.


호주 전역의 교육학과 입학생의 평균 ATAR는 71로, 전체 대학생 평균 ATAR 78보다 낮았다.

10년 전 ATAR 0~50 구간 학생 562명이 교육학과에 합격한 사실이 드러나자 교육 당국이 자구책을 강구했으며, 2019년에는 이 수치가 226명으로 감소한 바 있다.


최근에는 교육학과 지원자가 증가하면서 ATAR 하위권의 학생 비율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상황에 대해 교육계나 학부모들은 큰 충격을 받은 분위기다.

학생 성취도에 교사의 역량이 지대한 역량을 미친다는 것은 다양한 연구결과를 통해 드러난바 있기 때문이다.


1980년대 이후 호주의 교사 질과 국제 학업 성취도의 순위는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호주 15세 학생들의 학력은 발트 3국 학생들보다 2.5년 뒤처진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UTS의 레이첼 윌슨 교수는 시드니모닝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ATAR 50 미만 학생의 교육학과 입학 비율이 증가하는 것은 우려스럽다"며, "교사 양성 과정 입학 기준의 하락은 교사의 위상, 학생 성과, 국가 교육 및 경제 발전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고 우려했다.


레이첼 윌슨 교수는 "낮은 ATAR 등급 학생들이 학위를 마치고 실제 학교에서 교사로 일하게 될 경우 위험은 커진다"며, "호주 학생들의 경우 현재 국내적으로는 당장 NAPLAN, 국외적으로는 다양한 국제 평가에서 성적이 향상돼야 하는 숙제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제이슨 클레어 연방교육장관은 "교원자격검정 절차에 문해력 및 수리력 시험이 포함돼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톱디지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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