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라 한류특별전 K-팝 열기로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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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라 한류특별전을 달군 'K-팝 커버댄스와 보컬 합동무대'

H.O.T. '캔디'부터 'Like JENNIE'까지

- 호주국립박물관 한류 특별전 일환 


K-팝 커버댄스와 보컬의 합동무대가 호주국립박물관에서 성황리에 펼쳐지고 있는 '특별전-Hallyu! The Korean Wave'를 뜨겁게 달궜다. 


이번 합동무대는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윤선민, 이하 '문화원')의 주관으로 Aussie K-poppers United Concert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호주인 관객들에게 K-팝의 열기를 생생히 소개했다. 


이번 공연에는 시드니와 멜버른은 물론 애들레이드와 퍼스 등 호주 전역의 주요 도시에서 옹골찬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지 케이팝 커버 댄스팀과 보컬리스트가 한자리에 모여 약 두 시간 동안 다채롭고 역동적인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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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팀은 완성도 높은 군무와 퍼포먼스를 통해 케이팝 특유의 에너지를 분출했고, 보컬리스트는 인기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 관객들의 큰 환호와 박수를 이끌어냈다. 


특히 1990년대 케이팝의 시작을 알린 대표곡 '캔디'부터 최근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최신 음악 'Like JENNIE'까지 시대별 다양한 레퍼토리를 구성해 관객들이 한류의 흐름과 변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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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시의 주제인 '한류의 역사와 세계적 확산'이라는 취지와도 맞물려 공연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가족 단위의 전시 관람객과 현지 케이팝 팬들이 함께 어우러져 한국 대중문화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공연 내내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케이팝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애정을 드러냈고, 공연 종류 후에도 참여 팀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등 축제와 같은 분위기가 이어졌다. 


윤선민 문화원장은 "K-pop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다양한 지역과 세대의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진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호주 전역에서 케이팝과 한국 문화를 매개로 한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양국 간 문화적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출처: 디지털톱뉴스 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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