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거주하기에 가장 비싼 도시는 어디일까??

호주유학클럽
2024-07-08

Hong Kong ranked as the dearest city for expats

홍콩, 3년 연속 1위... 서울 32위, 시드니 58위

출처 : 디지털 톱뉴스

사진 출처:디지털톱뉴스


세계 전체에서 외국인이 살기에 가장 비싼 도시 순위에서 홍콩이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머서가 발표한 '2024 도시 생활비 랭킹'에서 2위는 싱가포르이고 서울은 전년보다 16계단 하락한 32위에 올랐다. 시드니는 58위에, 멜버른 73위, 브리즈번 89위에 각각 위치했다.


홍콩의 뒤는 싱가포르가 바짝 뒤따랐다.


홍콩과 싱가포르의 비싼 주택 임차료는 집세가 비싸기로 악명 높은 스위스의 취리히·제네바·바젤·베른을 제친 것이라고 머서는 짚었다.


이들 도시에 이어 뉴욕은 전년보다 한 계단 내려간 7위에 올랐고, 런전이 전년보다 9계단 상승해 8위를 차지했다.


머서는 226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택, 교통, 음식, 의류, 가정용품 등 200여개 아이템과 서비스를 비교해 순위를 매겼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택 비용 상승과 변동적인 인플레이션 추세가 외국인들의 복리후생 등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 일본, 중국 도시들은 통화 가치 약세로 일제히 순위가 하락했다.


중국에서는 상하이가 23위, 베이징이 25위, 선전이 34위를 기록했다. 각기 전년보다 11~14계단 내려갔다.


일본에서는 도쿄가 전년보다 30계단 하락한 49위에 올랐다.


한편, 홍콩은 지난주 미국 컨설팅업체 데모그라피아 조사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부동산 시장으로 조사됐다.


해당 조사에서는 홍콩이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톱10에 들었고 시드니와 벤쿠버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싱가포르는 11위다.


출처 : 디지털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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