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NEWS] 연방정부, 호주 40년 미래 보는 '세대 간 보고서' 발표

2063년엔 65세 이상 2배, 85세 이상 3배
고령화 따른 재정 부담은 "기정 사실"
미래 주요 먹거리는 '풍부한 광물'

출처: 한호일보 이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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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차머스 재무장관(사진:ABC)


연방정부는 2063년까지의 호주의 미래를 설명하는 최신 '세대 간 보고서'(Intergenerational Report)를 목요일(24일) 발표했다.

 

호주인은 더 오래 살고, 더 건강하게 살겠지만, 경제 성장은 더 느리고, 경제를 유지하기 위해 중요 광물에 더 의존하게 될 것이다.


인구 고령화는 노인 및 보건 부문 지출을 증가시키면서 이를 국가 재정에 대한 주요 압력 중 하나로 만들 것이다.


짐 차머스 재무장관은 호주가 "세대의 갈림길"에 서 있으며 지금이 "우리의 조건에 따라 미래를 형성"할 기회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63년까지 호주 인구는 4,00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질 소득은 현재보다 50% 증가하고 경제 규모는 2.5배 커질 것이다.


호주인의 기대 수명은 여성은 89.5세, 남성은 87세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이대로라면, 65세 이상 인구는 2배, 85세 이상 인구는 3배, 100세 이상 인구는 6배로 늘어날 것이다.


지난 40년 동안 1.4%였던 인구 증가율은 향후 40년 동안 1.1%로 둔화할 것으로 추산된다.


차머스 장관은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젊은 인구에서 고령 인구로 이동하는 것은 우리가 한동안 알고 있었던 일이며 이것이 우리 예산에 부담을 줄 것이라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총 정부 지출은 GDP 대비 3.8%포인트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인구 고령화는 이 증가의 약 40%를 차지한다.


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경제활동 참가율은 66.6%에서 63.8%로 떨어지고, 평균 근로 시간도 감소할 것이다.


보건, 노인 돌봄, NDIS(국가장애인보험제도), 국방, 부채 이자 등 5개 부문은 전체 정부 지출의 약 절반을 차지할 것이다.


또한 이 보고서는 기후 변화가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기온 상승과 기후 변화로 인해 향후 40년 동안 호주 경제에 4,000억 달러 이상의 비용이 발생될 것이다.


전 세계적인 넷제로 전환은 일부 호주 수출에 대한 수요 감소를 가져올 텐데, 특히, 화력 석탄 시장이 절반으로 줄어들 것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차머스 장관은 호주에 풍부한 일부 중요 광물에 대한 수요는 8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면서, 넷제로 경제 전환은 "관리해야 할 위험과 부담해야 할 비용일 뿐만 아니라 막대한 산업 기회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출처: 한호일보 이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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