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호주 유학 준비하는데는 스텝바이스텝으로 진행이 되어야 하고
그러다보면 호주유학, 대학 수업이 멀게만 느껴지시게 될텐데요!
오늘은 호주 대학 강의 및 수업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제 글 읽어보시면 호주 대학에서 정말 공부하고 싶게 되실 거예요~
그런 다음 비자 및 대학 입학 준비도 잘 해보면 되겠죠?
😀
자, 저의 경우 UNSW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를 다니다보니
3학기에 10주 구성 커리큘럼이었습니다
시드니대학교나 UTS는 2학기인데,
UNSW는 영국 전통 교육방식을 이어받아
3학기를 그대로 진행한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3학기 진행되는게 학생들 사이에서 사실 호불호가 꽤 갈립니다
3학기를 하게 되면 1학기당 10주로 구성되는데, 보통 그 10주동안
세 과목을 이수해야 해요.
10주가 결코 긴 시간이 아닌데 그 시간안에 전공과목을 이해하고,
적지 않은 과제들을 전부 해내려면
시간이 촉박한 것이 아무래도 사실입니다.
😂
그렇지만 그만큼 시간이 1년 더 앞당겨지죠?
UNSW는 3년제입니다~(복수전공 선택 안할 시)
그리고 학기 사이사이 한달 반 정도의 방학이 있어서
2학기제 대학 학생들이 볼 땐
본인들이 공부할 때 놀러다니는 사진이 SNS에 올라오니
아무래도 맨날 놀러다닌다는 인식이 쉽게 생기더군요 ㅎㅎ
😄
UNSW에 입학하시게 되면, myUNSW 라는 플랫폼을 통해
학생 개인의 시간표, 졸업까지 얼마나 뭘 더 해야하는지
체크하실 수 있습니다
시간표를 이렇게 만드실 때는 제 전 에피소드 통해서 아실 수 있듯이
Handbook을 통해서 어떤 전공과목을 필수로 들어야 하는지, 그게 어떤 텀에 열리는지 등을
확인 후 장바구니에 담으셔서 시간표를 만드셔야 하는데요,
이 점은 한국 대학과 크게 다를 것이 없어서 어려운 점은 딱히 없으실 것 같네요
하나 주의사항은 *자신의 전공에 맞는 과목을 꼭 이수하자* 입니다
계획도 잘 짜시고 담으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왜냐하면.. 유학생 학비는 정말 천문학적인데
잘못된 과목 괜히 들었다가 돈만 날리는 것 같고.. 졸업은 늦어지면 더 돈이 많이 들고...
이런거 저희 원치 않잖아요 ㅠㅠ
그래서 학과 일정, 계획 등을 반드시 잘 파악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시간표를 짜고 나시면 시간표에 작은 글씨로 어느 강의실에 가셔야
해당 강의를 들으실 수 있는지 알 수 있는데요,
호주 대학 같은 경우는 학교가 정말 어마무시하게 크기 때문에
문과 과목은 어디인지, 과학계열은 어디인지 등을 파악하시는게 좋아요
저 같은 경우는 문과과목이다 보니 Upper Campus 라고 대학의 가장 윗 부분에 있었는데요,
이 위치를 파악하지 못했다면 학교 가장 아래 부분에서 정차하는 버스를 타고
힘들게 계단을 몇 십개씩 오르면서 힘든 등교를 했을 것 같네요...
거기에 호주 여름날씨까지 더해진다면 정말 끔찍하죠 ㅠㅠ
학교가 크기도 하고 숨겨진 강의실도 많기 때문에
구글맵을 쓰신다고 해도 어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어요
그럴 땐 학교에 근무하시는 스탭 분들께 여쭤보시는게 아무래도 가장 빠릅니다
모른다고, 영어 서툴다고 절대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꼭! 먼저 접근하시고 물어보세요~
이러면서 영어도 느는거 아니겠어요?
호주 대학 수업방식은 한국과 좀 다른게
강연 시간 (2시간) 따로, 튜토리얼 (2시간) 따로 진행돼요.
물론 고학년이 되면 세미나(4시간) 형태의 강의, 튜토리얼 성격을 모두 띄는
수업방식이 있지만
보통 한 과목은 강연, 튜토리얼 따로 진행됩니다.
강연이 온라인리코딩이 되어 학교가 먼 친구들을 위해
녹음본이 제공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호주 학생들은 강연 참석해서 교수님 말씀을 듣다가
조금이라도 모르겠거나, 본인의 아이디어가 있으면
학생들이 50명이던, 100명이던 손을 들고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이 점이 저는 한국에선 절대 보지 못했던 거라
처음에 굉장히 당황했었어요
교수님들도 그런 학생들을 더 좋아하시고
점차 학생들에게 어떻게 생각하냐고 여쭤보는 식으로 수업이 진행됐습니다
저도 말을 하지 못 하면 수업에 참여가 안 되는 식의 강의로 구성돼서
영어가 원어민이 아니여도, 강의가 무슨 내용인지 100프로 알지 못 해도
일단 내가 생각한 점을 말하는데 많이 노력했던 것 같아요
튜토리얼은 강의보다 토론식 수업이 더 활발히 진행됩니다
아예 수업 자체가 말하기예요
한국에는 프린트물을 제공받고 팀을 꾸려서 그 문제를 푼다던가
아무튼 프린트물만 완성하면 되잖아요,
호주는 전혀 그렇지 않아요
프린트물은 보조 교제일 뿐이고, 학생 본인이 말을 해야 합니다
강사들도 피피티에 How do you think? Let's talk about~ 이런 식으로
토론을 많이 유도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또 신문방송학과라 학생들이 수업 중 국제 정치, 경제, 전쟁 이런
세계적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영어로 활발히 진행하다 보니
첫 주에는 제가 굉장히 당황할 수 밖에 없었어요
😅
특별히 잘못을 한 것도 아니고... 낙제를 한 것도 아니지만
약간의 컬쳐쇼크랄까..? 선생님 성함도 막 부르고, 본인 의견이 남과 다르다 생각하면
서슴없이 아니다, 그건 잘못된 거다 왜냐하면 ~ 이런식으로 의견 구성하는게
한국에서는 정말 단 한번도 있지 않았던 일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저는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수업 방식 덕에 영어가 많이 늘었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동양권 유학생 분들은 이런 수업 방식이 굉장히 낯설게 느껴질 수 밖에 없어요
이런 호주 대학의 수업 방식이 반 강제(?)로 영어를 폭발적으로 늘게 하고,
특히 스피킹이 엄청 늘었다고 생각해요
자연스럽게 국제 정서에 관심을 갖게 만들어줬다고 생각합니다
또 토론에 끼려다보니 자연스럽게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본인의 주관을 가질 수 있었다고 봐요
한국 대학에서는 확실히 경험할 수 없었던 것들이 호주 대학에서는 이룰 수 있게
도와줬다고 봅니다
이번 편은 호주대학 수업 방식에 관해서 맛보기로 업로드 했는데요~
이제부터 호주 대학 커리큘럼, 과제 등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알려드리겠습니다
호주유학클럽 카페 회원가입 꼭 해주시고
많이 방문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여러분~
호주 유학 준비하는데는 스텝바이스텝으로 진행이 되어야 하고
그러다보면 호주유학, 대학 수업이 멀게만 느껴지시게 될텐데요!
오늘은 호주 대학 강의 및 수업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제 글 읽어보시면 호주 대학에서 정말 공부하고 싶게 되실 거예요~
그런 다음 비자 및 대학 입학 준비도 잘 해보면 되겠죠?
😀
자, 저의 경우 UNSW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를 다니다보니
3학기에 10주 구성 커리큘럼이었습니다
시드니대학교나 UTS는 2학기인데,
UNSW는 영국 전통 교육방식을 이어받아
3학기를 그대로 진행한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3학기 진행되는게 학생들 사이에서 사실 호불호가 꽤 갈립니다
3학기를 하게 되면 1학기당 10주로 구성되는데, 보통 그 10주동안
세 과목을 이수해야 해요.
10주가 결코 긴 시간이 아닌데 그 시간안에 전공과목을 이해하고,
적지 않은 과제들을 전부 해내려면
시간이 촉박한 것이 아무래도 사실입니다.
😂
그렇지만 그만큼 시간이 1년 더 앞당겨지죠?
UNSW는 3년제입니다~(복수전공 선택 안할 시)
그리고 학기 사이사이 한달 반 정도의 방학이 있어서
2학기제 대학 학생들이 볼 땐
본인들이 공부할 때 놀러다니는 사진이 SNS에 올라오니
아무래도 맨날 놀러다닌다는 인식이 쉽게 생기더군요 ㅎㅎ
😄
UNSW에 입학하시게 되면, myUNSW 라는 플랫폼을 통해
학생 개인의 시간표, 졸업까지 얼마나 뭘 더 해야하는지
체크하실 수 있습니다
시간표를 이렇게 만드실 때는 제 전 에피소드 통해서 아실 수 있듯이
Handbook을 통해서 어떤 전공과목을 필수로 들어야 하는지, 그게 어떤 텀에 열리는지 등을
확인 후 장바구니에 담으셔서 시간표를 만드셔야 하는데요,
이 점은 한국 대학과 크게 다를 것이 없어서 어려운 점은 딱히 없으실 것 같네요
하나 주의사항은 *자신의 전공에 맞는 과목을 꼭 이수하자* 입니다
계획도 잘 짜시고 담으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왜냐하면.. 유학생 학비는 정말 천문학적인데
잘못된 과목 괜히 들었다가 돈만 날리는 것 같고.. 졸업은 늦어지면 더 돈이 많이 들고...
이런거 저희 원치 않잖아요 ㅠㅠ
그래서 학과 일정, 계획 등을 반드시 잘 파악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시간표를 짜고 나시면 시간표에 작은 글씨로 어느 강의실에 가셔야
해당 강의를 들으실 수 있는지 알 수 있는데요,
호주 대학 같은 경우는 학교가 정말 어마무시하게 크기 때문에
문과 과목은 어디인지, 과학계열은 어디인지 등을 파악하시는게 좋아요
저 같은 경우는 문과과목이다 보니 Upper Campus 라고 대학의 가장 윗 부분에 있었는데요,
이 위치를 파악하지 못했다면 학교 가장 아래 부분에서 정차하는 버스를 타고
힘들게 계단을 몇 십개씩 오르면서 힘든 등교를 했을 것 같네요...
거기에 호주 여름날씨까지 더해진다면 정말 끔찍하죠 ㅠㅠ
학교가 크기도 하고 숨겨진 강의실도 많기 때문에
구글맵을 쓰신다고 해도 어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어요
그럴 땐 학교에 근무하시는 스탭 분들께 여쭤보시는게 아무래도 가장 빠릅니다
모른다고, 영어 서툴다고 절대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꼭! 먼저 접근하시고 물어보세요~
이러면서 영어도 느는거 아니겠어요?
호주 대학 수업방식은 한국과 좀 다른게
강연 시간 (2시간) 따로, 튜토리얼 (2시간) 따로 진행돼요.
물론 고학년이 되면 세미나(4시간) 형태의 강의, 튜토리얼 성격을 모두 띄는
수업방식이 있지만
보통 한 과목은 강연, 튜토리얼 따로 진행됩니다.
강연이 온라인리코딩이 되어 학교가 먼 친구들을 위해
녹음본이 제공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호주 학생들은 강연 참석해서 교수님 말씀을 듣다가
조금이라도 모르겠거나, 본인의 아이디어가 있으면
학생들이 50명이던, 100명이던 손을 들고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이 점이 저는 한국에선 절대 보지 못했던 거라
처음에 굉장히 당황했었어요
교수님들도 그런 학생들을 더 좋아하시고
점차 학생들에게 어떻게 생각하냐고 여쭤보는 식으로 수업이 진행됐습니다
저도 말을 하지 못 하면 수업에 참여가 안 되는 식의 강의로 구성돼서
영어가 원어민이 아니여도, 강의가 무슨 내용인지 100프로 알지 못 해도
일단 내가 생각한 점을 말하는데 많이 노력했던 것 같아요
튜토리얼은 강의보다 토론식 수업이 더 활발히 진행됩니다
아예 수업 자체가 말하기예요
한국에는 프린트물을 제공받고 팀을 꾸려서 그 문제를 푼다던가
아무튼 프린트물만 완성하면 되잖아요,
호주는 전혀 그렇지 않아요
프린트물은 보조 교제일 뿐이고, 학생 본인이 말을 해야 합니다
강사들도 피피티에 How do you think? Let's talk about~ 이런 식으로
토론을 많이 유도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또 신문방송학과라 학생들이 수업 중 국제 정치, 경제, 전쟁 이런
세계적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영어로 활발히 진행하다 보니
첫 주에는 제가 굉장히 당황할 수 밖에 없었어요
😅
특별히 잘못을 한 것도 아니고... 낙제를 한 것도 아니지만
약간의 컬쳐쇼크랄까..? 선생님 성함도 막 부르고, 본인 의견이 남과 다르다 생각하면
서슴없이 아니다, 그건 잘못된 거다 왜냐하면 ~ 이런식으로 의견 구성하는게
한국에서는 정말 단 한번도 있지 않았던 일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저는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수업 방식 덕에 영어가 많이 늘었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동양권 유학생 분들은 이런 수업 방식이 굉장히 낯설게 느껴질 수 밖에 없어요
이런 호주 대학의 수업 방식이 반 강제(?)로 영어를 폭발적으로 늘게 하고,
특히 스피킹이 엄청 늘었다고 생각해요
자연스럽게 국제 정서에 관심을 갖게 만들어줬다고 생각합니다
또 토론에 끼려다보니 자연스럽게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본인의 주관을 가질 수 있었다고 봐요
한국 대학에서는 확실히 경험할 수 없었던 것들이 호주 대학에서는 이룰 수 있게
도와줬다고 봅니다
이번 편은 호주대학 수업 방식에 관해서 맛보기로 업로드 했는데요~
이제부터 호주 대학 커리큘럼, 과제 등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알려드리겠습니다
호주유학클럽 카페 회원가입 꼭 해주시고
많이 방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