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시민권/영주권자들이 운영하는
호주유학클럽 시드니센터 헤나예요.
생각해보면 집에 딸들만 있다보니, 쉬는 날 종종 딸들과 함께 브런치카페에 가곤 하는 것 같아요.
이번 주말에는 식구들과 함께 채스우드에 있는 또다른 브런치맛집 ChimiChuri 에 다녀왔어요.
출처 : ChimiChuri Facebook
비교적 넓지않은(?) 그런 길가에 꽁꽁 숨어져 있어 겉으로 봐서는 잘 보이진 않지만,
나름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어 오픈시간동안에는 늘 사람들로 바글바글
특히, 점심시간즈음에는 자리가 없어 대기하는 사람들이 매장 앞에서 줄서 있는 곳이예요.
ChimiChuri 시그니쳐 메뉴는 누가 뭐래도 먹물 스파게티(INKKIE) 인것 같아요. ^^
그 외에 바질소스 링귀니, 트러플 소스 링귀니, 트러플 치킨 샌드위치를 오더해서 먹었어요.
음식도 꽃장식으로 너무 예쁘게 나오고 맛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기분낸다고 야외 테이블에서 먹었는데,
요새 시드니, 특히 채스우드는 너~~무 추운것 같아요.
오들오들 떨면서 먹었네요.
브런치 카페에서 먹는 식사들이 가격이 조금 사악하긴 하지만,
호주 생활을 하면서 가끔 애들 데리고, 아니면 학부모님들과 함께 브런치 카페에서 사치하는 것도
외쿡생활하는 느낌도 들면서 추천할만 한 것 같아요.
오늘은 채스우드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 ChimiChuri Cafe 리뷰를 간단히 올려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호주시민권/영주권자들이 운영하는
호주유학클럽 시드니센터 헤나예요.
생각해보면 집에 딸들만 있다보니, 쉬는 날 종종 딸들과 함께 브런치카페에 가곤 하는 것 같아요.
이번 주말에는 식구들과 함께 채스우드에 있는 또다른 브런치맛집 ChimiChuri 에 다녀왔어요.
출처 : ChimiChuri Facebook
비교적 넓지않은(?) 그런 길가에 꽁꽁 숨어져 있어 겉으로 봐서는 잘 보이진 않지만,
나름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어 오픈시간동안에는 늘 사람들로 바글바글
특히, 점심시간즈음에는 자리가 없어 대기하는 사람들이 매장 앞에서 줄서 있는 곳이예요.
ChimiChuri 시그니쳐 메뉴는 누가 뭐래도 먹물 스파게티(INKKIE) 인것 같아요. ^^
그 외에 바질소스 링귀니, 트러플 소스 링귀니, 트러플 치킨 샌드위치를 오더해서 먹었어요.
음식도 꽃장식으로 너무 예쁘게 나오고 맛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기분낸다고 야외 테이블에서 먹었는데,
요새 시드니, 특히 채스우드는 너~~무 추운것 같아요.
오들오들 떨면서 먹었네요.
브런치 카페에서 먹는 식사들이 가격이 조금 사악하긴 하지만,
호주 생활을 하면서 가끔 애들 데리고, 아니면 학부모님들과 함께 브런치 카페에서 사치하는 것도
외쿡생활하는 느낌도 들면서 추천할만 한 것 같아요.
오늘은 채스우드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 ChimiChuri Cafe 리뷰를 간단히 올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