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주 퍼스의 Greenwich College에서 요리학업 하고 계시는 강O진님, 오늘 학생비자가 그란트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O진님.

워홀비자와 코비드 비자로 호주에 장기 체류 해 오시다 호주 영주권 도전을 위해 서호주 퍼스의 

Greenwich College에서 요리학업을 시작하셨는데, 오늘 학생비자가 무사히 그란트 되었습니다.

워낙에 장기체류를 해 오셨기 때문에, 비슷한 상황에서 비자를 신청하신 주변 친구들과 

같은 학교 클라스메이트들이 비자 거절을 받고 어려운 상황에 처하는 것을 직접 목격하시면서

상당히 걱정스러워하시고 우려를 표하셨는데 비자 신청한 지 6개월만에 별다른 추가자료 요청 없이

무사히 비자가 그란트 되었습니다.

역시 비자 신청에는 꼼꼼한 GS Statement 작성과 짧더라도 관련경력사항을 만드시고

충분한 잔고를 증명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비자 그란트 축하드리며, 앞으로 남은 학업도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