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주 퍼스의 요리학교 Kingston International College에서 요리학업 마치신 윤O영님, 오늘 ENS 스폰서쉽 영주비자가 그란트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윤O영님.

축하드립니다. 오늘 기다리던 186 ENS 스폰서쉽 영주비자가 그란트 되었습니다.

학업기간을 비롯해 457 임시취업비자와 ENS 영주비자까지 오랜기간동안 저와 함께 이민을 진행해 오셨는데

이민성에서 즐거운 소식을 오늘 전해 왔네요.

꾸준하고 성실한 업무로 고용주에게 아주 좋은 조건으로 스폰서쉽을 진행하게 되었고, 적극적인 후원을 받아

무사히 영주비자까지 안착을 하시게 되었네요. 다시한번 성공하는 사람의 기본요건이 성실함이라는 것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그간 많은 고생과 노력을 해오셨는데, 오늘 저녁은 기쁜 소식을 부모님께도 전하고 일 끝난후 직장 동료들과

축하파티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호주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